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 남 보는 것을 내 몸을 보는 것처럼 하라. 이것은 겸애교리(兼愛交利)를 주장한 묵자의 유명한 말이다. -묵자 아버지에게 말대꾸를 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선(善)은 초조하지 않다. 구김살이 없다. 움츠러들지 않는다. 선은 유유하다. 명랑하다. 자유롭다. -법구경 Dead men tell no tales.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러므로 비밀을 아는 자는 없애라).당신이 할머니와 시합하는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이 미국의 이상이다. 하지만 할머니와의 시합에서도 당신은 이기려고 노력해야 한다. 만일 당신의 이름이 유언장에 써 있지 않다면 말이다. -알 맥과이어(메이저리그 야구선수) 한 때의 분을 참으면, 백 일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 understandably : 이해할 수 있게허리가 옆으로 삐뚤어져 있거나, 앉으면 허리와 등이 자주 결리는 사람, 위장과 비뇨기계통이 약한 사람은 평소에 자주 풀어주는 것이 좋다. 허리가 아프다고 요추만 교정한다거나, 요추 주위 근육만 만져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척추 기립근을 전부 확인하여 굳은 곳을 풀어야 한다. -운공 김유재 오늘의 영단어 - all-out war : 전면전